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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2차관, 15개국 주한외교단과 韓무기체계 운용 현장 참관

입력 2026-09-15 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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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2차관, 15개국 주한외교단과 韓무기체계 운용 현장 참관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15일 15개국 주한외교단과 함께 육군 제11사단 양평 훈련장을 방문해 한국의 주력 무기체계 운용 현장을 참관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11사단 측은 K2 전차와 K21 보병전투장갑차의 사격·기동 시범을 선보이고 무인장비와 정찰드론, 로봇개 등 첨단 무기체계도 소개했다.


김 차관은 환영사에서 "지난 수십년간 한국 방산이 크게 성장한 데에는 한국과 한국 방위산업에 대한 파트너국들의 신뢰가 중요한 기반이었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굳건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방산 분야 파트너십을 이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외교단은 현장에 전시된 한국 무기체계에 관해 관심을 표했다. 또한 훈련을 참관하고 직접 시승하면서 한국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고 외교부는 평가했다.


외교부가 주한외교단을 대상으로 방산 현장 방문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3년에는 18개국 외교단과 포천 제8기동사단을, 지난해에는 15개국 외교단과 창원·사천 방산기업 생산 현장을 방문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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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