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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부터 사흘간 중앙亞 정상회의…5개국과 양자회담

입력 2026-09-14 08: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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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11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부터 사흘간 중앙아시아 5개국과 '릴레이 정상외교'를 이어간다.



오는 16일 오후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진행되는 일정이다.


한·중앙아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이 대통령은 5개 참여국과 차례로 양자 정상회담을 한다.


14일 오후 우즈베키스탄과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15일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16일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과의 회담이 이어진다.


이에 앞서 14일 오전에는 칸다 마사토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와 접견도 예정돼 있다.


한·중앙아 정상회의는 한국 정부가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개최하는 최초의 다자 정상회의다.


정부는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그간 장관급에서 이어온 협력체계를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중장기 협력 비전을 제시하는 '서울 선언'을 도출할 계획이다.


정상회의 이후에는 참여국 정상 및 정부·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하는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이 열린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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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