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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1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조지타운대학교에서 한미 공공외교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 포럼은 '국제질서와 글로벌사우스 : 한미 전략적 협력의 지평 확대'를 주제로 개최됐다.
윤주석 주미국대사관 공사는 축사를 통해 글로벌사우스(Global South·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도국을 통칭)는 인구, 경제 규모, 핵심 광물, 자원 등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양측 참석자들은 글로벌사우스 정세 및 경제안보 환경 변화, 한미 대(對)글로벌사우스 공공외교 협력 가능 분야 등 의제를 중심으로 글로벌사우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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