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10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시당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자와 관련 논란 등을 거론하며 "법과 원칙을 책임지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국민 앞에 자격을 증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용 후보자에 대해서는 국회의원과 장관직 겸직 문제, 배우자의 당 지도부 진출에 따른 이른바 '가족정당' 논란 등을 제기했다.
시당은 "법적으로 겸직이 가능하다는 것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사인지는 별개의 문제"라며 "제기된 의혹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사 검증은 청문회를 통과하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부적격자를 걸러내기 위한 대통령의 책임"이라며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인사라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pch80@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