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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무·민요·성악·합창 등 다채…우천 시 문화예술회관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문화원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횡성군 보훈공원에서 '2026년 호국음악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음악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대동여자중학교 라움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혼무와 민요, 동요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하모니카·우쿨렐레 협연과 성악, 색소폰, 합창 공연도 이어진다.
'기억을 잇다, 횡성의 영웅들' 영상 상영을 통해 지역 호국영웅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한다.
마지막에는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홀로아리랑'을 합창하며 음악제를 마무리한다.
횡성문화원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음악과 함께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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