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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우주선? 스텔스기?…美 공항서 미확인 비행체 포착

입력 2026-09-08 16: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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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공항에서 조종석이 없는 검은색 대형 비행체가 포착됐습니다.



군사전문매체 TWZ와 항공전문매체 디에비에이셔니스트에 따르면 이 비행체는 지난 3일(현지시간) 밤 로스앤젤레스 인근 롱비치공항의 한 격납고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비행체가 격납고 밖으로 나온 뒤 활주로 근처에서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기체에 적힌 식별번호 등을 토대로 미국 우주기업 에이붐이 개발해온 대형 무인기 '레이븐 X'로 파악됐습니다.


디에비에이셔니스트는 첫 자율 지상 주행 시험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에이붐은 시험 여부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TWZ는 2020년 공개된 실물 크기 모형과 같은 기체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움직임이 실제 자율 주행 시험이었는지, 단순한 기체 이동이나 장비 점검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작 : 전석우·최주리


영상 : X @thesheetztweetz·인스타그램 aggressoraviation_·유튜브 Aevum·사이트 디에비에이셔니스트·더워존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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