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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시장서 11일 청년·일자리·사회적경제 페스타

입력 2026-09-08 14: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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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페스타 포스터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진안고원시장 주차장에서 2026년 청년·일자리·사회적경제 페스타를 연다.



'나는 진안에서 일해'를 구호로 청년, 일자리, 사회적경제 분야의 활동과 성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지역 일자리와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행사다.


진안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청년센터, 일자리센터가 함께 사회적 상점, 채용설명회, 청년 벼룩시장, 청년정책 홍보, 치유골목 등 43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진안읍 시장길에 새롭게 조성된 '진안고원 치유골목'의 8개 입점 기업도 동참한다


이들 기업은 진안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치유의 가치를 일자리와 경제활동으로 연결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진안시장과 연계한 상생 모델도 선보인다.


아울러 트로트 메들리 공연, 보이는 라디오 '진안에서 산다는 것', 전통춤 및 민요 장구 공연, 싱어송라이터 공연, 진안역사 퀴즈, 청년 달빛가요제 등을 마련한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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