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미 공군기지에 영구 배치될 첫 F-15EX '이글Ⅱ' 전투기가 미국 보잉 공장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미 공군과 보잉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전투기는 지난달 28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보잉 공장에서 이륙해 오리건주 포틀랜드 공군기지로 이동했습니다.
보잉이 지난 3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는 가데나 기지 소속을 나타내는 'ZZ' 글자와 미 공군 제18비행단 표식을 단 F-15EX가 활주로를 이동한 뒤 이륙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번 기체는 미 공군에 인도된 22번째 F-15EX이자 가데나 기지에 영구 배치될 부대를 위해 제작된 첫 기체입니다.
다만 이 전투기가 세인트루이스에서 곧바로 일본으로 향한 것은 아닙니다. 포틀랜드에서 장비 보완과 배치 준비를 거친 뒤 가데나 기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미 공군은 F-15EX가 미 회계연도 2027년부터 가데나 기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가데나 기지에 F-15EX 36대를 영구 배치해 기존 F-15C·D 전투기 48대를 대체할 계획입니다. F-15EX가 미국 밖 기지에 상시 배치되는 것은 가데나가 처음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Boeing·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Dvids)

jujitsusw@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