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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日 배치 첫 F-15EX 출고…오키나와에 36대 영구 배치

입력 2026-09-07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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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미 공군기지에 영구 배치될 첫 F-15EX '이글Ⅱ' 전투기가 미국 보잉 공장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미 공군과 보잉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전투기는 지난달 28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보잉 공장에서 이륙해 오리건주 포틀랜드 공군기지로 이동했습니다.


보잉이 지난 3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는 가데나 기지 소속을 나타내는 'ZZ' 글자와 미 공군 제18비행단 표식을 단 F-15EX가 활주로를 이동한 뒤 이륙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번 기체는 미 공군에 인도된 22번째 F-15EX이자 가데나 기지에 영구 배치될 부대를 위해 제작된 첫 기체입니다.


다만 이 전투기가 세인트루이스에서 곧바로 일본으로 향한 것은 아닙니다. 포틀랜드에서 장비 보완과 배치 준비를 거친 뒤 가데나 기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미 공군은 F-15EX가 미 회계연도 2027년부터 가데나 기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가데나 기지에 F-15EX 36대를 영구 배치해 기존 F-15C·D 전투기 48대를 대체할 계획입니다. F-15EX가 미국 밖 기지에 상시 배치되는 것은 가데나가 처음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Boeing·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Dvids)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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