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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9.4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남부 해양 수도 부산을 열게 될 북극항로 최초 개척선 팬스타 아크로 호의 안전한 항해와 귀항을 국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팬스타 아크로호에서 촬영한 영상을 첨부하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러시아 볼셰비키 섬 남서방 81km 북극 해역을 지나는 대한민국 최초 북극항로 개척선 팬스타 아크로 호에서 찍은 운항 영상"이라며 "최초 기항지인 영국 펠릭스토우에 12일에 입항한다"고 덧붙였다.
팬스타 아크로 호는 우리나라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위해 지난달 22일 부산항 신항에서 출항했다. 2천758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으로 북극해 운항 거리는 약 6천400㎞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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