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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튀르키예가 자체 제작한 고등훈련기 겸 경공격기 '휘르제트' 양산 1호기가 최근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군사전문매체 디펜스블로그 등에 따르면 휘르제트는 지난달 30일 튀르키예 승전기념일을 맞아 18분간 초도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날 비행은 2017년 사업 착수 이후 9년 만이자, 2023년 4월 시제 1호기(P1) 첫 비행 이후 1천223일 만에 거둔 성과입니다.
이로써 튀르키예 공군은 시제기 시험 단계에서 휘르제트를 실제 생산하는 단계로 전환했습니다.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TUSAS)이 제작하는 휘르제트는 단발 엔진, 2인승 초음속 제트 훈련기로, 튀르키예 공군의 노후화한 T-38 고등훈련기 및 F-5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설계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황성욱
영상: 사이트 TRT하베르·디펜스블로그·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아나돌루에이전시·유튜브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튀르키예군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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