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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이태우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지난 2∼4일 일본 홋카이도 몬베쓰시에서 열린 북태평양 북극연구기관 협의회(NPARC) 회의에 참석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대표는 축사에서 기후변화와 지정학적 변화 속 한중일간 북극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 정부가 평화롭고 지속 가능하며 개방적인 북극을 지향한다며 북극 관련 국제협력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PARC는 한중일 북극 관련 주요 연구기관·대학 간 네트워크다.
올해 회의 참석자들은 비북극권 국가의 북극 협력 현황과 한중일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다카하시 가츠히코 일본 외무성 북극대사와도 면담하고 양국 간 북극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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