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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세 번째 줄 왼쪽 세 번째)이 지난 1일(현지시간)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열린 '2026년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에 참석,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9.3 [합동참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권대원 합참차장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개최된 '2026년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에 참가했다고 합참이 3일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 개최한 올해 회의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인도태평양 지역 30개국 군 고위급 인사가 참석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권 차장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호주 등 주요 우방국 군 고위급 인사들과 양자 회담을 통해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정세를 공유하고, 양국 간 군사교류와 연합·다자훈련, 협력 확대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권 차장은 "변화하는 인도태평양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국가 간 상호운용성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대한민국은 책임 있는 안보 파트너로서 역내 평화와 안정에 지속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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