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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녹슬고 벗겨지고 '만신창이'…'200일 작전' 링컨함 태국 도착

입력 2026-09-02 17: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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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0일 넘게 중동 지역에 장기 배치돼 논란이 됐던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태국에 기항해 승조원들이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게 됐습니다.



승조원 5천여명이 탑승한 링컨함이 다른 두 척의 해군 군함과 함께 2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의 람차방에 입항했습니다.


링컨함은 선체 곳곳이 페인트가 벗겨지고 녹이 잔뜩 슬어 장기간 항해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앞으로 5일간 파타야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되는 링컨함 승조원들은 시차를 두고 하선해, 하루 1천∼3천바트(약 4만1천200원∼12만3천500원)를 쓰게 됩니다.


태국의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인 파타야는 모처럼의 관광 특수를 기대하며 들뜬 분위기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김별아


상: 로이터·AFP·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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