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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 인재 양성…완주군·우석대·수소고교 '맞손'

입력 2026-09-01 15: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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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수소 충전소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1일 군청에서 우석대학교,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수소연합과 '수소산업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고교 단계부터 수소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발굴 육성하고 교육,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수소에너지고 학생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스안전공사가 교육 프로그램 구성, 이론 교육, 현장학습을 맡고 우석대도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예산을 3년간 지원한다.


수소에너지고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5년간 국비 45억원을 받아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완주군은 학생들이 실무역량을 갖추고 수소기업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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