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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조국혁신당 김형연 최고위원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6.8.31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관으로 발탁됨에 따라 빈 자리가 된 비례대표 의석을 김형연 최고위원이 31일 승계받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 추천 순위 14번 김형연을 승계자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공직선거법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궐원이 생긴 때 궐원통지를 받은 후 10일 이내 궐원된 의원이 그 선거 당시에 소속된 정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에 기재된 순위에 따라 의석 승계자를 결정하게 돼 있다.
김현영 의원은 판사 출신으로 2017년엔 청와대 법무비서관으로 발탁됐다. 2019년엔 법제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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