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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최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공격에 개량형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 '이스칸데르-1000'을 처음으로 사용했다고 우크라이나군이 밝혔습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밀리타르니와 더워존 등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군사전문매체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GUR)은 "올여름 수도에 대한 합동 미사일 공격 중 하나에서 적군은 '이스칸데르-1000'이라는 코드명으로도 알려진 개량형 9M723-2 탄도미사일을 먼저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GUR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엔진과 발사대 크기가 커져 최대 550km 거리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한 텔레그램 채널에는 '9M723-2'이라는 표식이 선명하게 새겨진 미사일 파편 사진이 게시됐습니다.
매체들은 이번 첫 실전 사용 확인은 러시아가 탄도미사일 전력을 확장 및 현대화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며, 이러한 무기는 우크라이나 방공망에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로이터·X @visegrad24·@AseyevStanislav·@SilentFrameM·@clashreport·텔레그램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mod_russia·mod_russia_en·ChDambiev·war_home·사이트 밀리타르니·유나이티드24미디어·더워존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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