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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자 감소 통계엔 "우리 정부 가장 큰 성과…절반은 더 줄여야"

이재명 대통령 엑스 캡처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어느 나라 선박이든 불법 조업은 철저히 단속한다"며 "예외는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을 단속하기 위해 정부가 특수진압대를 신설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에도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가안보실로부터 NLL 인근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철저히 대처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엑스에 올해 상반기 자살사망자가 지난해 대비 12.7% 감소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공유한 뒤 "자살자 수 대폭 감소는 우리 정부의 여러 성과 중 가장 의미 있고 큰 성과"라며 "총괄 책임자 국무총리 이하 공무원 및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현재 자살자 수의 절반은 더 줄여야 한다"며 "더욱 분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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