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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8.9% 여론조사에…靑 "민생·경제 최우선"

입력 2026-08-26 15: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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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촬영 김도훈] 2025.12.29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22∼24일 전국 성인 남녀 2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7.9%, '모른다'는 답변은 3.2%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관의 직전 조사 결과에 비해 긍정 응답 비율이 4.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 같은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 청와대는 이날 공지에서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으로 둘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그러면서 "국민의 삶이 개선되고, 이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정운영 전반을 섬세히 살피겠다"며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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