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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대사와도 회동…부임 후 첫 주한대사 접촉 공개

[스틸 대사 엑스(X·옛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와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대사를 잇달아 만났다.
25일 스틸 대사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따르면 그는 전날 게시물에서 미즈시마 대사와 만났다고 밝혔다.
스틸 대사는 "한미일 협력이 앞으로 만들어갈 기회에 대한 뜻깊은 대화를 나눴다"며 "3국 간의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평화롭고 안전하며 번영하는 인도·태평양이라는 공동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스틸 대사는 하르파즈 대사와의 회동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좋은 만남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상호 관심사에 대한 대화를 계속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썼다.
스틸 대사가 지난달 부임한 이후 다른 주한대사와의 회동 사실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틸 대사 엑스(X·옛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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