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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성호 법무 사의 수리…靑 "차질없이 후속 인선"

입력 2026-08-24 16: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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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악화' 등 이유로 사직서 제출 엿새만




퇴근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과천=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4일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건물을 나서고 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정 장관이 제출한 사직서를 수리했다. 2026.8.24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제출한 사직서가 24일 수리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건강 악화로 더는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힌 정 장관의 사의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정식으로 사직서를 제출한 지 엿새 만이다.


당시 정 장관은 건강상 이유와 함께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됐다는 점 등을 사직 이유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의 사의가 수리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직에 이어 국무위원 중 두 곳이 공석이 됐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국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후속 인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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