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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일주일 만에 첫 공식 회동…국민의힘·조국혁신당 등 연쇄 예방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가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2026.8.2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24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야당 지도부와 취임 후 첫 상견례를 갖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장 대표를 예방한다.
이어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진보당 김종훈 대표, 기본소득당 문미정 당대표 권한대행 등을 차례로 만나 취임 인사를 나누고 원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김 대표가 야당 지도부와 공식 석상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야당 지도부 예방 일정을 마친 뒤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찾아 지난 22일 입적한 명진스님의 빈소를 조문할 계획이다.
yeon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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