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토부 장관에게 공동 건의문 전달

왼쪽부터 복기왕 국회의원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과 충남·북 국회의원들이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21일 충남도에 따르면 복기왕(아산갑) 의원이 전날 지역 국회의원 16명을 대표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 건의문에 담긴 사업은 충청권 전역을 아우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일반철도 2개 사업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천안·아산 연장,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서대전역 연장과 충북 증평 연장 등 광역철도 4개 사업이다.
충청권 의원들은 건의문을 통해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 출범 등 충청권은 메가시티 선도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충청권이 성공적인 메가시티로 자리매김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사업들을 조속히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오는 10월께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cobra@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