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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 개최

입력 2026-08-20 18: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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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 대비태세 만전 주문…北에 "안보리 결의 위반 엄중, 중단 촉구"




청와대

[촬영 김도훈] 2025.12.29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0일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안보실은 한국 정부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고, 이번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면서 필요한 조치 사항을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특히 현재 을지연습 기간 중이라는 점에서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안보실은 강조했다.


아울러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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