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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극초음속 미사일을 제조하는 미국의 방산 스타트업 캐스텔리온이 투자회사 칼라일과 JP모건 등이 공동 주도한 시리즈C 투자 라운드를 통해 10억 달러(약 1조4천억원)를 조달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캐스텔리온은 스페이스X 출신 3명이 2022년 설립한 방산 스타트업입니다.
대표 제품인 블랙비어드는 해상 배치를 염두에 두고 18세기 초 카리브해와 북아메리카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해적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비행속도가 마하 5를 초과하는데, 아직 사거리와 중량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 발당 생산비용은 30만∼38만 달러(약 4억2천만∼5억3천만원)가 드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미국이 보유한 극초음속 무기들이 수백만∼수천만 달러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김별아
영상: X @Castelion·@visegrad24·@CUAS_NEWS, 사이트 DVIDS·Castelion·월스트리트저널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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