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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이좡(亦庄)의 국제전시센터에서 개막한 '2026 세계로봇대회'를 방문,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장녀이자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인 매디슨 황을 만나고 있다. 2026.8.20 [개혁신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로봇대회(WRC)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이자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인 매디슨 황을 만났다고 20일 전했다.
이 대표는 이날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을 만나 "매디슨 수석 이사와 간략히 대화를 나누게 됐는데 한국의 (로봇 기술) 기업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매디슨 이사가 여러 중국 기업 (전시관을) 거쳐 바로 한국 (전시)관으로 오는 걸 보며 상당히 관심이 많다는 걸 느꼈다"며 "특히 시각장애인 보조 로봇 등을 세심히 살펴보는 것을 보면서 한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와 같은 국제적인 기업과 협업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저도 그 자리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실증 사업 등과 관련해 아이디어를 많이 줬으면 좋겠다는 대화를 나눴다"며 "로봇 기술에 대해 관심을 표하는 정치인과 관가 관계자들이 많은데 더 많은 인원이 현장을 보고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he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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