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내달 11~21일 '평화바람주간'…남북회담본부 첫 대국민 개방

입력 2026-08-20 15:14:3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남북회담본부 현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5.11.4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통일부는 '내가 바라는 평화, 한반도의 평화 바람으로!'를 주제로 '2026 평화바람주간'을 다음달 11~21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평화바람주간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올해 처음 기획됐으며 일반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공감 행사와 함께 학술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사전 행사로 다음달 6~12일에 고성부터 파주에 이르는 구간을 걸으며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가치를 체험하는 'DMZ 평화걷기'가 진행된다.


다음달 11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청년주권 사회적 대화', 'K-다이얼로그: 모두의 평화',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이행 종합학술회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페스타', 명사 초청 특강, '인천 통일 어울림 한마당','통일 톡톡 영화 아카데미', '평화·통일 토크콘서트', 남북 음식문화 체험, '통일역사기행: 민통선 마을의 기억과 DMZ 평화테라피' 등 평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전국에서 이어진다.


특히 개막행사가 열리는 종로구 소재 남북회담본부는 주요 회담이 열릴 때마다 우리 대표단의 출발지로 쓰였으며 실제 남북회담이 열리기도 한 역사의 현장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에 처음 개방된다.


2026 평화바람주간 행사와 참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통일부 누리집, 공식 소셜미디어(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 평화바람주간' 행사 포스터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re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20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