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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거제·통영 폭우 피해지역 수해복구 지원

입력 2026-08-20 14: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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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거제·통영 폭우 피해지역 수해복구 지원

[국방부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는 최근 경남 거제·통영 등 남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폭우 피해 상황과 관련해 '국방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대민지원 및 피해복구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피해 발생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거제 8곳과 통영 5곳 지역에 장병 약 700명과 양수기·굴착기 등 장비 50여대를 긴급 투입해 유실 토사 정비와 배수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에는 장병 460여명과 장비 30여대를 현장에 추가로 투입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국방부는 지자체 요청과 추가 피해에 대비해 육·해·공군 장병 1천700여명과 굴착기·양수기 등 복구 장비 70여대를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군의 모든 역량을 모아 헌신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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