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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대만, 中 군사 압박에 자율 '수중드론' 도입 추진

입력 2026-08-18 16: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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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만이 중국의 군사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방산 스타트업과 손잡고 자율무인잠수정(AUV)을 도입·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 산하 방산 연구기관인 국가중산과학연구원(NCSIST)은 최근 미국 방산 스타트업 바튼 시스템스와 AUV의 배치 및 인공지능(AI) 기반 지휘통제 체계 개발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AUV는 흔히 '수중드론'이라 불리는데, 사람의 원격 조종 없이 사전에 설정된 임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무인잠수정입니다.


SCMP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중국의 군사적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대만의 비대칭 전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작: 임동근 최주리


영상: 로이터·X @vatnsystems·페이스북 중산과학연구원·유튜브 Anduril Industries·대만 해군·중산과학연구원·사이트 SCMP·중산과학연구원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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