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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우크라이나가 국산화에 성공한 활공폭탄을 곧 실전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유나이티드24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유도 활공폭탄 '비리우니우바치'의 양산과 군 납품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는데요.
비리우니우바치는 정부 산하 방산 개발기관 브레이브1과 방위업체 DG인더스트리가 18개월에 걸쳐 공동 개발한 것으로, 250㎏의 탄두를 탑재하고 사거리는 최대 130㎞에 달합니다.
러시아의 방공망을 뚫고 본토 깊숙이 침투해 목표를 타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필요한 모든 시험을 통과하고 효과를 확인한 뒤 납품 절차에 들어갔다"며 "수백 차례 출격을 통해 시험 비행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최근 무게 3t에 달하는 FAB-3000 활공폭탄을 동원해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응해 우크라이나는 현재 운용 중인 미국산 활공폭탄 JDAM보다 약 3배 저렴한 자국산 활공폭탄을 투입해 양적·질적 우위를 확보한다는 목표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김별아
영상: 사이트 UNITED24 Media·brave1·X @Q0MT6pFmbVqynsM·@clashreport·@Ihor_from_Kyiv·@visegrad24·@Bricktop_NAFO·@NOELreports·@front_ukrainian·@BabakTaghvaee1·@FedorovMykhailo·@DefenceU·@Osinttechnical·@simpatico771·@JulianRoepcke·@jaccocharite·@WarHunter2222·@VerdadeseNadaMa·@visionergeo·@CrimeanVoyager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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