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부의장 낙선 유도' 조경태·'멱살' 권영진 등…당사자 출석해 소명 예정

[촬영 배재만 신현우 황광모]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8일 비당권파 의원 4인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각종 언행으로 구설에 휩싸인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을 직접 불러 징계 심의 사안에 대한 소명을 듣는다.
앞서 조 의원은 야당 몫 국회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다른 당 의원들에게 자당 소속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낙선시켜야 한다고 종용한 이유로, 권 의원은 상임위원회 배분 과정에서 자당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물의를 빚은 이유로 각각 윤리위에 제소됐다.
서 의원은 이달 초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가 참석하는 간담회에서 김씨 도착 전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며 실언을 해 징계 절차가 개시됐다.
진 의원은 지난 6·3 국회의원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된 바 있다.
윤리위는 이들의 소명을 청취한 뒤, 이르면 이날 중으로 징계 여부 및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allluc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