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장동혁, 내일 오전 경남 수해현장 방문…"복구·지원에 최선"

입력 2026-08-17 22:33:1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준석 "구조·응급 복구가 우선…'고향사랑기부제'로 힘 보태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오전 경남 밀양시 무안면 웅동저수지를 방문해 관계자에게 가뭄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웅동저수지 저수율은 0%이다. 2026.8.14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7일 거제·통영 등 남해안 일대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자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일까지 비가 더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서 걱정이 크다. 지금도 침수와 고립으로 많은 주민께서 대피해 계신다"며 "이재민들께서 큰 불편 없이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각별한 노력을 부탁드린다.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어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뒤 경남도당에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필 것을 당부했으며, 18일 오전 거제를 시작으로 경남 일대 피해 현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 사항을 살필 예정이라고 대표실은 전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이 물에 잠긴 분들, 밖에서 뜬눈으로 밤을 새운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지금은 구조와 응급 복구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링크를 공유하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여러 지원이 따르겠지만, 그 지원이 무너진 일상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은 경우는 거의 없다"며 "거제시와 함께 비 피해를 입은 통영을 비롯한 인근 도시에 많은 분이 힘을 보태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allluc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