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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5.8.18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이 18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다.
추모식은 조 의장과 김민석·장동혁 대표의 추모사, 추모 영상 상영, 추모 노래, 살레시오회 이기성 신부의 추도 예식에 이어 헌화 순으로 진행된다고 김대중평화센터가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추모위원장을 맡은 조정식 국회의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비서관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또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원내대표, 추미애 경기지사,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등도 자리한다.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정대철 헌정회장, 이종찬 광복회장, 김원기·임채정·문희상·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석수 전 국무총리, 한광옥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현철·노건호 씨 등 전직 대통령 자제도 참석할 예정이다.
jaeha6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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