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울산교육청, 18∼21일 을지연습 참가…온라인 안보 퀴즈도 마련

입력 2026-08-13 15:09:0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18∼21일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 대비 계획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해마다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정부 연습이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시교육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등 14개 기관에서 900여명이 참가한다.


연습 첫날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종합상황실 설치와 전시 직제 편성 훈련을 진행한다. 가상 공간 위협 대응 훈련과 전시 주요 현안 과제 발표·토의 등으로 실제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20일 오후 2시에는 공급 대비 대피 훈련을 병행한다. 개학한 학교도 훈련에 참여해 학생들은 실제로 대피 과정을 체험하고, 공습 상황 시 대피 방법과 국민 행동 요령을 익힌다.


시교육청은 '을지연습 홍보 온라인 안보 퀴즈' 행사도 운영한다. 안보 관련 문제를 풀며 을지연습과 비상 대비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퀴즈 참여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365울산교육안전'의 '중대재해 예방-안전보건퀴즈'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준다.


조용식 울산교육감은 "교육 부문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종 훈련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3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