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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행복한나눔·라카이코리아 캠페인…스니커즈 200켤레 기증

[희망친구 기아대책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6·25 참전용사 후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물품 기증 캠페인이 진행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은 국내 패션 브랜드 라카이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독립유공자 가족·후손과 6·25 참전용사 후손을 위한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라카이코리아는 자사 대표 제품인 '이순신 용머리 스니커즈' 200켤레를 기증했다. 기증품은 행복한나눔을 통해 지원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라카이코리아는 또 해당 제품 판매금 일부를 생계 지원 기금으로 조성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가족과 후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호 라카이코리아 부대표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명삼 행복한나눔 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우리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준 라카이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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