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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12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49%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12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p) 낮은 4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43%로, 지난 조사보다 6%p 올랐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3%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 기타 정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28%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he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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