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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필기·면접 등 4단계 전형…원주 본사 등 19개 기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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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전국 사업장에서 근무할 2026년 사무직 5급 신입사원 5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공개경쟁 49명과 제한경쟁 4명, 사회 형평 전형 4명 등 총 57명이다.
공개경쟁은 경영·경제 25명, 법·행정 15명, 재무·회계 4명, 보건 행정 5명을 선발한다.
제한경쟁은 인공지능(AI)·전산 2명과 기록물관리 2명을 뽑는다.
사회 형평 채용으로는 사회복지(장애) 2명과 사회복지(보훈) 2명을 별도 선발한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온라인 인성·조직적합도 검사, 면접시험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이날부터 8월 10일 오전 10시까지 공단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8월 13일 발표하며, 필기시험은 8월 22일, 면접은 9월 7∼11일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23일 발표하고, 10월 12일 수습 임용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원주 본사를 비롯해 전국 6개 보훈병원과 8개 보훈요양원 등 전국 19개 소속 기관에 배치된다.
박찬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우수 인재를 확보해 국가유공자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며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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