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靑, 호르무즈 '초계함 파견 검토설'에 "들어본 바 없다"

입력 2026-07-29 10:13:5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통항 자유 실질적 기여방안 종합적으로 검토 중"




청와대

청와대 본관과 대정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 청와대 본관과 대정원 모습. 2026.5.6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청와대는 29일 일각에서 제기된 '호르무즈 초계함 파견 검토설'에 대해 "초계함 관련해서는 들어본 바 없다"고 부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긴장 고조 상황에 대해 우려를 갖고 면밀히 주시하며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자유를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해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정부의 노력은 일관되게 유지돼 온 것으로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언론은 최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서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군 자산 등 기여 방안을 논의했으며, 검토되고 있는 군사적 자산에는 초계함 등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sncwoo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29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