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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 해군 제3함대 사령부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하와이 카우아이섬 북쪽 해안에서 약 93km 떨어진 해역에서 자폭 무인 수상정(USV)을 동원해 실시한 군함 격침 훈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미 해군 소속 무인수상정 GARC(Global Autonomous Reconnaissance Craft)가 표적인 퇴역 미 해군 타라와급 강습상륙함 USS 펠렐리우(LHA 5)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GARC는 빠른 속도로 접근해 펠렐리우함의 흘수선 부근을 정확하게 타격했습니다.
제작: 김건태·황성욱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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