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통령경호처, 한·중앙아 정상회의 대비 경호안전통제단 출범

입력 2026-07-24 11:26:2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절제된 통제 속 시민 불편 최소화…'열린 경호, 낮은 경호' 구현"




청와대

청와대 본관과 대정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 청와대 본관과 대정원 모습. 2026.5.6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대통령경호처는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2026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대비한 경호안전통제단이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경호안전통제단은 경호·군·경찰·소방·테러 등 5개 본부로 구성되며, 참가국 정상 등 대표단의 신변 안전과 각 행사장의 안전 관리 등 경호 안전 분야를 총괄한다.


특히 서울 도심지역에서 개최되는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안전 확보와 함께 시민 불편의 최소화에도 초점을 맞춰 교통 통제를 최소화하고 교통정보 등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경호처는 밝혔다.


통제단장을 맡은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은 "절제된 통제 속에 완벽한 안전 경호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조화시켜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구현하고, 이번 정상회의가 성공적인 국가적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ncwoo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