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차기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에 김동원·김영환 도전

입력 2026-07-22 17:20:4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국민의힘의 김동원 청주시 흥덕당협위원장과 김영환 전 충북도지사가 충북도당위원장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왼쪽부터 김동원 국민의힘 청주 흥덕당협위원장과 김영환 전 충북도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차기 도당위원장 후보자 접수를 진행한 결과 김동원 위원장과 김영환 전 지사가 등록을 마쳤다.


김동원 위원장은 도내 당협위원장 회의에서 출마 의사를 밝히며 일찌감치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런 가운데 김영환 전 지사가 최근 SNS를 통해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도당을 만드는 일에 헌신하고 싶다"고 밝힌 데 이어 이날 후보 등록하며 경선이 성사됐다.


복수의 후보가 나섬에 따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오는 23일부터 선거운동을 개시하고, 27일 도당대회를 열어 대의원 투표를 통해 새 도당위원장을 선출한다.


개표 결과는 도당대회 당일 오후 발표할 예정이다.


새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선출 뒤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 승인을 받는 날로부터 1년이다.


jeonc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22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