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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유랑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평당원과 시민들로 구성된 '청청유랑단'이 정청래 당대표 후보 지원에 나섰다.
청청유랑단은 22일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15일까지 24박 25일간 전남광주 27개 시구군 순회를 선포했다.
유랑단은 전통시장과 5일장을 찾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노동자·농민·소상공인 등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소멸과 민생경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당원 자유토론도 열어 당원주권 강화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정책 제안을 정 의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정달성 청청유랑단장은 "정치인이 이끄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과 당원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민심 대장정"이라며 "전남광주 전역을 돌며 시민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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