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조현, 회담 전 후커 美차관과 환담…한미 현안 논의 주목

(마닐라=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왼쪽부터)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22일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아세안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에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7.22 kjhpress@yna.co.kr
(마닐라=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한미일 외교장관이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나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후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했다.
지난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가진 이후 약 2주 만이다.
약 30분간 진행된 이날 회담에서는 한반도 및 중동 정세, 경제 안보, 아세안 협력,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초국경 온라인 범죄 대응 등이 논의됐을 것으로 관측된다.
조 장관은 이날 회담에 앞서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도 약 5분간 환담했다. 루비오 장관과도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계기로 별도 대화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미 간 안보 협력과 대미 투자, 쿠팡 문제뿐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 내 군사적 기여 요구까지 한미 간 현안에 대해 의견 교환이 이뤄졌을지 주목된다.

(마닐라=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차관이 22일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아세안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에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2026.7.22 kjhpress@yna.co.kr
ssu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