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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일본 방위성이 지난 19일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실전 연습을 실시했고 중국 함선이 기관총 사격훈련을 했다고 21일 발표했습니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방위성 통합막료감부는 중국과 러시아 해군 함정 4척이 지난 19일 오전 2시께 일본 도쿄도 오키노토리시마 남서쪽 해역을 항행했고 중국 미사일 구축함 1척이 오키노토리시마 남서쪽 약 180㎞ 지점에서 사격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은 이 훈련이 중국과 러시아가 사전에 예고한 태평양에서의 합동 해상 훈련의 하나로 보인다며 훈련에 참여한 함선은 중국의 미사일 구축함 2척과 보급함, 러시아의 호위함이라고 전했습니다.
방위성은 중국의 사격훈련이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일이라며 외교적 경로를 통해 중국 측에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로이터·유튜브 군미천하·X 방위성 통합막료감부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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