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방부, '사막의 빛' 작전 참여자 등 우수직원 21명 특별포상

입력 2026-07-16 14:41:1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제1회 국방부 특별성과포상금 시상식

(서울=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1회 국방부 특별성과포상금 시상식에서 중동 4개국 재외국민보호 '사막의 빛'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국방부 국제평화협력과 진병용 중령 등 15명에게 특별성과포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2026.7.16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는 16일 국방부 청사에서 '제1회 국방부 특별 성과포상금 시상식'을 개최하고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한 우수 직원 21명에게 포상금 총 6천5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국제평화협력과 진병용 중령 등 15명은 지난 3월 이란전쟁 발발 직후 중동에 체류 중이던 재외국민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군 수송기를 긴급 투입한 '사막의 빛'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금을 받았다.


10여개국의 영공통과 승인을 하루 만에 받아야 하는 긴박한 상황을 속에 이뤄진 당시 작전에선 필리핀 상공에서 강하게 불어오던 맞바람, 이륙 직전 공항 인근에서 벌어진 드론 공습 등 여러 난관이 있었으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기상정보와 CC(폐쇄회로)TV를 관제할 수 있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한 육군 제2작전사령부 군수참모처 조우현 대령 등 5명, 장기간부 도약적금 제도 신설을 추진한 국방부 복지정책과 장병희 중령도 특별 포상금을 받았다.


안규백 장관은 "앞으로도 국방 안보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국방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공직자에게 그에 걸맞은 보상과 예우를 아끼지 않고, 성과 중심의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c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