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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9일 외교부 청사에서 자카야 키퀘테 '교육을 위한 국제파트너십'(GPE) 이사회 의장을 접견하고,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GPE는 저소득 국가 아동에게 양질의 기초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출범한 다자 협력기금으로, 한국은 2014년부터 공여국으로 참여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접견에서 외교부가 올해 초 발표한 '제4차 무상분야 기본계획'의 4대 전략목표가 청년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개발협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GPE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퀘테 의장은 한국이 글로벌 교육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GPE와 협력도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국 비정부기구(NGO)와 기업 등 시민사회의 GPE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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