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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에게 현안 관련 질문을 한 뒤 답변을 경청하고 있다. 2026.7.7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두 부총리와 주요 국정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정례화한다.
8일 총리실 관계자에 따르면, 한 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앞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총리 집무실에서 비공개 티타임 형식으로 회동할 예정이다.
회동에선 다양한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특정한 안건이 있다기보다는 국정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 자리는 전날 총리 주재 국무회의를 계기로 회의에 앞서 마련됐다. 이날 티타임에선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현황 등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 총리 전임인 김민석 전 총리는 격주 개최를 기본 원칙으로 '총리-부총리 회의체'를 운영한 바 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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