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李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약식회담…방산·핵심광물 협력 논의

입력 2026-07-08 03:59:1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잠수함 선정 앞두고 지난 주말 카니 총리 요청으로 통화…"각별한 예우"




인사하는 한-캐나다 정상

(에비앙=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양자회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6.6.17 xyz@yna.co.kr



(앙카라=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현장에서 약식 회담을 가졌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앙카라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업체 선정을 앞두고 지난 주말 카니 총리의 요청에 따라 통화를 한 바 있으며, 이는 캐나다 측이 각별한 예우를 갖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지속해서 심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위 실장은 "이번 잠수함 입찰 과정에서도 양국은 국방 방산, 에너지 핵심 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 부분에 있어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또 양국 간 미래 AI 협력에 대한 진지하고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졌다고 위 실장은 덧붙였다.


hysup@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08 0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