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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무인 공중급유기 MQ-25A '스팅레이'가 처음으로 항공모함에 탑재된 사실을 미 해군이 확인해줬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항모 니미츠함에 실린 MQ-25A는 초기 양산형 모델이 아닌 시제기(시험용 드론)인 T-1으로 밝혀졌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T-1 시제기는 항모 갑판에 고정돼 있는데 함께 있는 F/A-18E 슈퍼 호넷 전투기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크기가 두드러져 보입니다.
MQ-25A의 주요 임무는 항모전단 함재기의 작전 반경을 확장하는 것으로 최대 1만5천 파운드(약 6천800㎏)의 연료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
미 해군은 양산형 MQ-25A를 내년에 실전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작: 임동근 황성욱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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