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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8일 국회에서 열린 22대 국회 하반기 첫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여야 특위 의원들의 추천과 동의를 통해 위원장에 선임된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6.18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참여정부 청와대 기록비서관을 지낸 경남 김해 3선 국회의원.
제주 출생으로 부산남고와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 민주화 운동으로 옥고를 치르던 중 노무현·문재인 변호사가 당시 변론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참여정부에서 비서관 등을 역임했으며 노 전 대통령 퇴임 후에는 2018년까지 영농법인 봉하마을 대표로 친환경농업 연구에 주력하기도 했다.
이 경험을 살려 2017년엔 제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농업정책특보를 하기도 했다.
이후 2018년 당시 김경수 의원의 경남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김해을 지역구에 적폐 청산을 기치로 들고 당선된 뒤, 제22대 국회까지 내리 3선 금배지를 사수했다.
20대 국회에서는 민주당 전국사회경제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21대 국회에서는 민주당 탄소중립위원장과 기후위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기후·환경 분야에서의 입법 역량을 키웠다.
안호영 전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경선 출마로 사임함에 따라 지난 4월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로 선출돼 22대 국회 전반기 임기를 수행했으며, 하반기 국회에도 임기를 지속하게 됐다.
▲ 제주(65) ▲ 부산남고 ▲ 부산대 경제학과 ▲ 참여정부 청와대 기록관리비서관 ▲ 영농법인 ㈜봉하마을 대표 ▲ 20·21·22대 국회의원 ▲ 민주당 전국사회경제위원장 ▲ 민주당 탄소중립위원장 ▲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장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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