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통일부·국가안보전략연과 공동개최…동맹질서 균열 속 한반도 생존전략 모색

[연합뉴스 그래픽]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전 세계적인 동맹 질서의 균열과 안보 불안, 공급망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호(號)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26일 중구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통일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합뉴스 동북아센터와 공동으로 '글로벌 복합 위기와 한반도'를 주제로 '2026 한반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글로벌 위기 상황 속 정부의 정책 방향과 한반도 평화 구축 전략을 소개하고, 미 정계를 대표해 영 김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과 아미 베라 하원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축하인사를 한다.
이에 앞서 개회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한다.
주최 측을 대표해 황대일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과 김성배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각각 개회사와 환영사로 심포지엄의 문을 연다.
국내외 석학의 토론은 총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동맹질서의 균열과 각국의 전략적 대응' 주제의 1세션에서는 김성배 원장의 사회로 전 세계적인 동맹 체제의 변화와 이에 따른 주요국들의 전략을 분석한다.
패트릭 크로닌 미국 허드슨연구소 아시아태평양 안보석좌, 위톄쥔 중국 북경대학교 국제전략연구원장, 니시노 준야 일본 게이오대 정치학과 교수 등 미국, 중국, 일본, 유럽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토론을 벌인다.
이어지는 2세션은 '경제·에너지·안보 위기 고조 - 한반도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외교·안보뿐만 아니라 경제와 에너지 위기까지 결합한 복합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구체적인 생존 전략을 제언하는 자리다.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석좌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이혜정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최종건 전 외교부 1차관 등 학계 전문가와 전직 고위 관료들이 토론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합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올해로 12회째인 한반도 심포지엄은 국내외 정·관계 인사와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 정세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행사로 연합뉴스가 통일부 등과 함께 매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재정경제부, 외교부, 국방부 등 주요 정부 부처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합뉴스TV가 후원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tre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